미국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1928 ~ )가 출간한
『미래의 충격(Future Shock)』은
세계 50개국에서 7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토플러를 세계적인 명사로 만들었다.
토플러가 말하는 '미래의 충격'은
테크놀로지 등의 발전으로 인한 급격한 변화에 따른 개인의 부적응 현상을 가리킨다.
이 책에서 '변화의 방향'보다는 '변화의 속도'를 강조한 토플러는
미래의 딜레마가 '선택의 과잉(overchoice)'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스워스모대학(Swathmore College)의 심리학자 배리 슈워츠(Barry Schwartz, 1946 ~ )는
『선택의 역설(The Paradox of Choice)』에서
선택 사항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선택을 하지 못하는 '선택의 역설'을 제시했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선택 피로(choice fatigue)증후군'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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