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9)族'~~~궁궐에 삶이 매인 '나인(內人)'처럼
고개 숙인 사람들이 넘쳐난다.
집이나 직장은 물론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타고 갈 때도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다.
이들을 숫자 9(나인)처럼 고개 숙인 형상의 모습이라고 ~~~
궁궐에 삶이 매인 '나인(內人)'처럼
한 곳(스마트폰)에 삶의 희로애락을 의지하는 이들,
이들을 '나인(9)族'이라고 부른다고~~~.
그러나, 스마트톤에 빠져 고개를 숙이다 안전사고나
각종 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등
사회적인 병폐 현상도 심각해지고 있다.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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