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즘을
매달 21회 이상 경험하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22%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 10대 암 중 5위로,
전체 남성 암 발생의 8.2%를 차지한다.
미국 하버드 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제니퍼 라이더 박사가
40~49세 남성을 대상으로 월 평균 오르가슴 횟수를 묻고
전립선암 발병률을 추적조사한 결과이다.
오르가즘은 사정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섹스든 몽정이든 매스터베이션(자위)에 의한 것이든
모두 해당된다고 라이더 박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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