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는 일생동안 천명이 넘는 여인과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데~~~
그는 스스로 여성을 위해 태어났다고 자각했습니다.
각 나라를 떠돌아다니면서 수많은 여인들과 사랑을 나누었는데,
그 대상이 수녀에서부터 모녀, 자매에 이르기까지 무척 경이롭지만.
카사노바가 보통의 삶을 그저 그렇게 살다간 인물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한데~.
그가 남긴 말 중에 유명한 말이~
<나는 여성을 사랑했다. 그러나 내가 진정 사랑한 것은 자유였다>는
말을 남겼을 만큼 모험을 즐겼고 자유를 추구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가 행한 모든 일들이 선한 것이던 악한 것이던 자유인으로서,
나의 자유 의지에 따라 행동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즉 믿음이나 신뢰라는 가치보다 자유라는 가치를 더 소중히 여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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