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동력원으로 소금물이 등장하게 될 전망입니다.
유럽의 작은 공국 리히텐슈타인의 자동차 회사 나노플로우셀(nanoFlowcell)은
26일(현지시간) 자사의 차량이 유럽 도로의 최종주행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회사는 내년도부터 스위스에 ‘퀀트 시티(QUANT City)’라는
첨단 R&D 센터 건립을 시작해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회사가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소금물로 작동하는 슈퍼카로
동력이 되는 전해물질은 대부분 소금물과 같은 액체로 구성돼 있으며
매우 친환경적이라는게 업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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