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단백질 함량이 많아서인 것으로 통상 치부됐다.
그러나 단백질의 품질이 중요하다고 한다.
비만 전문가인 니킬 두란다르 박사는
“단백질의 영양적 품질은 식물성 보다는 동물성이 더 높으며
그 중에서도 달걀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는 “달걀에 체중을 줄이는 마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 먹을래요''라고 말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했다.--득 음식제어를 해주기 때문~~
영국 심장재단의 트레이시 파커는
“포만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백질의 양이 아니라 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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