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비만의 주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식사량 조절의 실패다. 먹는 시점과 포만감을 느끼는 시점에는 차이가 있다. 입에 들어가는대로 마음껏 먹다가는 열량과다로 더욱 시달릴 수 있다.
문제는 과연 어느 정도가 적정량이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적당한 수준의 1인분 식사량을 손쉬운 방법으로 계량할 수 있도록 식품에 따라 공, 전구, 카드박스 등과 비교해 소개했다. 식사 메뉴의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체로 한번 먹을 때 이보다 많이 먹으면 지나치다는 정도로 삼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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