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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 황실에서만 전해져 내려온 성 교육서
소녀경이라는 책에 보면
接而不射(접이불사) 還精補腦(환정보뇌)라는 말이 나온다.
뜻을 풀어보면 접할 때마다 사정하지 마라.
그 정이 돌아서 뇌를 보호한다로 된다.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 이조 때 왕들이 대부분 40세를 못 넘기고
단명한 원인이 위의 내용을 못 지켰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중국 왕들이 반란이나 다른 병이 없으면 다들 장수한 것도
위의 내용을 잘 지켰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의 팽조는
"사정 후에 남성은 곧장 피곤에 떨어진다.
귀가 멍멍해지고 눈이 무거워져 잠만을 원할 뿐이다.
또 갈증이 날 뿐만 아니라 사지가 약해지고 뻣뻣해진다.
사정하는 순간의 짧은 쾌감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상실감으로 고통 받게 된다"
이런 이유로 인해 ‘접이불사’,
즉 관계는 갖되 사정은 하지 말 것을 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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