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그렇죠?----ㅎㅎㅎ |
그러자 부인이 "아이 무거워, 이 다리 좀 못치워요?"하며 짜증을~~~~~~ "거 참 이상하네?"---"이상하긴 무엇이 이상해요?" "70Kg인 내몸 전체가 올랄갔을 때는 무겁단 소리를 안하면서, 다리 한짝 얹어 놔기로서니--?"
그러자 부인이 말을 하는데------ 웃겼소--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요?" --- <미치긋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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