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가 180인 울 엄마! |
엄마는 자식들이 집을 떠난 이후에도 그 원칙을 늘 고수해 왔다. 토요일날, 내가 집에 들렸을 때 나는 엄마가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나는 "어디 몸이 안좋으세요?"라고 물었다. "괜찮다", "그런데 왜 청소를 하다말고 계셔요?" 했더니 울엄마 말이 걸쭉 했소이다. "오랜 세월동안 청소를 해온 끝에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청소를 마치는 방법을 알아냈지 뭐냐?", "뭔데요 엄마?~~~~ "그냥 안경을 벗기만 하면 되더구나?"~~~ 울 엄마 죽인다아~~~~ㅎㅎㅎ |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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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 부부관계시는 안무겁다고 하더니- 다리 한짝올리니 무겁다고~~ | 2015-10-04 |
1608 | 좋은 달걀을 고르는 방법~~ | 2015-10-02 |
울 엄마가 죽인다아~~~~ㅎㅎㅎ | 2015-10-02 | |
1606 | 닭 날개 먹으면 바람 피운다-----? | 2015-10-02 |
1605 | 모유수유와 아이의 IQ는 관련이 없다? | 201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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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 | 2015-10-02 |
1602 | ---출필고반필면(出必告反必面)--이란? | 2015-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