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U) 의과대학 연구팀은
특수 장치인 3D에 기반 한 계측기기를 사용해
정신적으로는 건강하지만
만성 불면증이 있는 사람과 잠을 잘 자는 사람의
뇌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불면증 환자는 좌측 안와전두엽 피질에서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회백질의 부피가 더 작았다. 즉 뇌가 쭈그러든다는 것이다.
밤에 심하게 뒤척거릴수록 심할수록 회백질의 밀도가 낮게 나타났다.
좌측 안와전두엽 피질은
인지 및 사회적 행동 등을 지시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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