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태우고 2시간이 지나고 옷을 갈아 입어야 옆사람에게 피해를 덜 준다.
흡연자들의 가장 큰 착각 중 하나가
옆사람에게 직접 연기가 닿지 않으면 별로 해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아무리 주변 사람 생각해 밖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해도,
들어와 자리에 앉으면 그때부터 주변 사람은 <3차 흡연>에 노출된다.
흡연의 부산물은 연기와 입자, 이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때 담배의 독성 물질이 흡연자의 옷에 묻었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다.
담배 연기를 직접 맡지 않아도 흡연자와의 접촉만으로 독성 물질에 노출돼
3차흡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담배를 끝는 수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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