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포드(Earl Ford) 박사 연구진은
흡연, 불규칙한 식생활, 운동부족, 과다한 음주를
건강 4대 위험요인으로 꼽았으며 이를 잘실행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진은 네 가지 건강에 위험을 감소시키는
좋은 생활습관을 실행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18년간(연구기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이러한 결론을 얻었다.
즉 좋은 생활습관을 실행하는 사람은
이러한 생활습관을 실행하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63% 낮게 나타나 확실히 수명 연장에 강력하고
유익한 작용을 보였다고 학술지(the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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