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서 나타나는 이식증이란
흙, 종이, 플라스틱, 헝겊 등 영양이 없는 물질을 먹는 장애를 말한다.
주로 1세 이하의 어린 강아지에게서 나타나는데,
대개 생후 4주가 지나 사회화가 시작되면서 나타난다.
고양이나 강아지들은 흔히 물건을 입에 넣고 씹기를 잘하는데
생후 8개월이 넘은 고양이나 강아지가 영양이 없는 물건을 반복적으로 먹는 행동을 하면
<이식증>을 의심해야 한다.
고양이나 강아지들의 약 10~20% 정도가 이식 행동을 보이는데,
성장을 하면서 점차 감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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