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동단체 ''''어린이사회''''가 발표한 ''''2015 행복한 성장기 보고서''''에서
15개국 가운데 불명예 1위를 차지했다.
15개 국가의 8, 10, 12세 어린이 5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경제력, 교우관계,
학교생활, 지역 환경 등을 조사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한·중·일 3개국 아이들의 일상을 비교한 연구에서도
한국 아이들의 조기교육 시간이 가장 많았고 수면시간이 제일 짧았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며
집에 와서 학습지를 한 후 텔레비전을 보고 엄마아빠의 스마트폰을 만지며
노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기다림에 익숙하지 않았으며 자기밖에 모르고
타협이나 감정 조절을 제대로 못하며 참고 견딜 줄 모르는 경향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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