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덜 익은 토마토를 먹으면 위험할 수 있다.
덜 익은 토마토에는 독성이 있는 솔라닌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솔라닌(Solanine)은 알칼로이드 배당체로 적은 양으로도 독성이 강하다.
덜 익은 토마토뿐 아니라 감자의 순에도 들어 있다.
저장해 둔 감자가 발아하면 새눈에 많이 생기는데,
여기에 솔라닌이 함유돼 있어 식중독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증상이 발생하는 솔라닌의 양은 체중 1kg 당 1mg이다.
1kg에 3-6mg의 솔라닌이 들어 있으면 치사량에 해당되며
특히 어린이가 위험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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