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여성의 성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핑크빛 알약 <플리반세린(Flibanserin)처방을 승인>했다.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가 1998년 시판된 이후 17년만의 일이다. .
플리반세린의 주요 처방 대상은 성욕저하장애(HSDD), 성욕감퇴 등에
시달리는 폐경기 전 여성으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식으로 여성의 성욕을 회복시킨다고~
혈관 확장을 통해 성기능을 회복시키는 남성 발기부전제와 완전히 다른 방식이기
때문에 단시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남성 발기부전제와는 달리
몇 주 동안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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