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스토니 브루크 대학 의과대학 마취과전문의 헬렌 벤베니스트 박사는
옆으로 누워 자면
낮에 쌓인 뇌의 노폐물이 훨씬 효과적으로 청소돼
치매,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는 옆으로 누운 자세일 때가 똑바로 또는 엎어져 누운 자세일 때보다
CSF-ISF 교환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흥미로운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로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가 가장 많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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