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말이 있지만
더울 때 잘 나타나는 냉방병 앞에는 소용이 없는 말이다~~~
냉방병은
냉방이 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심해
인체가 잘 적응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데~
가벼운 감기, 몸살, 권태감 같은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주요 원인은
△과도한 실내외 온도 차 △레지오넬라증(에어컨의 냉각수나 공기의 세균 오염)
△밀폐 건물 증후군(환기 제대로 않을 때 발생) 등
.
이그 콧물이 나오네! 기침도 나오네! 몸살기도 있네~
평소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실내외 온도 차이는 5~6℃ 이내로 하고,
에어컨의 찬 공기가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하며.
에어컨은 1시간 가동 후 30분 정도 정지하고, 적어도 2~4시간마다 5분 이상 창문을 열어
실내외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고 하며.
실내의 온도는 22~26℃ 사이가 적당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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