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살의 할아버지에게 비아그라는~~ㅎㅎㅎ
부인에게 들볶여 사는 할아버지가 의사를 찾아갔다.
할아버지:
선생님, 비아그라를 처방해 주세요.
의사:
알겠습니다. 처방을 해드리죠.
할아버지:
한 알을 네 토막으로 쪼개 주십시오.
의사:
비싼 약이긴 하지만 한 알을 몽땅 드셔야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더구나 연세가 너무 높으셔서 쪼개서 드시면 효과가 없습니다.
할아버지:
잘 모르시는 말씀. 난 아흔이 다 된 사람이라 섹스와 담쌓고 지낸 지가 10년도 더 돼요.
난 다만 거기가 조금만 세워져서 소변 볼 때 신발이나 옷이 젖는 일이 없게 하자는 겁니다.
그래야 마누라가 잔소리를 안 하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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