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 따르면--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민감하다고 한다.
국제청각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Audi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아기들의 신체부위 중 절대 뽀뽀를 해서는 안 되는 부위가 바로 귀라는 것이다.
별 생각 없이 뽀뽀를 했다가 아기의 청각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각종 병균으로 인한 염증 때문이 아니라
뽀뽀를 할 때 발생하는 흡인력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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