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포는
온몸에 고루 퍼져 있는 지방조직을 이루면서, 지방을 축적하는 기능을 한다.
많이 먹고 안 움직여서 몸속에 남는 지방이 많아지면,
이를 저장해두려고 지방세포가 증식(增殖)한다는 것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살이 쪄서 지방세포가 많고 커지면
인슐린(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로 전달해 쓰게 하는 호르몬)이 과다 분비된다.
나이가 어릴 때 지방세포가 많아
인슐린이 많이 나오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커서도 각종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소아 고도 비만인 경우
61%가 고지혈증, 38%가 지방간, 7%가 고혈압, 0.3%가 당뇨병을 동반한다고 한다.
너무 일찍 병이 생기면, 그만큼 유병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합병증 위험이 크다.
번호 | 제목 | 등록일 |
1171 | 제로 티브이(Zero TV)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 2015-07-16 |
1170 | 랜섬웨어- 아직도 모르세요? | 2015-07-16 |
1169 | KTOP30 --아이돌 가수의 이름이 아녀요? | 2015-07-15 |
1168 | 의과대학 강의 시간?---->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 2015-07-15 |
1167 |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계절~~? | 2015-07-15 |
1166 | 우리몸에 알맞는 물의 온도는? | 2015-07-15 |
1165 | 번아웃 증후군 이란 | 2015-07-15 |
1164 | 가짜배고픔을 이겨내야 다이어트에 성공한다고? | 2015-07-15 |
1163 | 고등어 자반이 아니라 붉은 반점이 생기는 자반증? | 2015-07-15 |
어릴때부터 비만인자는 커서도 각종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 201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