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면 조현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연구팀이
흡연자 연구를 분석한 결과,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 성분이 뇌를 변화시켜
정신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흡연은 오랫동안 정신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들이 환각 등을 완화시키기 위해
자가 치료의 일환으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고~
연구팀의 분석 결과,
최초로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사람의 57%가 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비흡연자에 비해 조현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2배가 높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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