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첨가되는 각종 가향물질이
단순히 제품의 맛과 향만 개선하는 게 아니라
니코틴의 흡수를 촉진시키거나
담배 연기의 흡입을 쉽게 만든다고 한다.
설탕-- 연소되면 2급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코아 성분-- 테오브로민과 커피의 카페인은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역할을 해
니코틴이 흡연자의 폐에 더 쉽게 흡수되도록 한다.
멘톨- 말단신경을 마비시켜 담배연기를 흡입할 때 느껴지는 자극을 줄여
흡연을 촉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번호 | 제목 | 등록일 |
1151 | 김무성대표가 제시한 오픈프라이머리(open primary)제도? | 2015-07-13 |
1150 | 10분 법률용어~~불기소 처분이란~~ | 2015-07-13 |
1149 | 세월은 돌고돌아- 남자의 상징 가슴털을 좋아하는 여성은 고작 2%~~? | 2015-07-13 |
1148 | -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다(No more Uncle)-? | 2015-07-13 |
1147 | 요즘 비주얼 싱킹이 대세를 ~~ | 2015-07-13 |
1146 | 요리하기 68Kcal가 소비되는 반면에 공부하기는 4Kcal가 소비된다고~ | 2015-07-13 |
1145 | 담배를 피우면 조현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 2015-07-13 |
1144 | 친구를 우인(友人)·붕우(朋友)·붕지·붕집(朋執} 등으로도 표현? | 2015-07-12 |
담배속에 숨겨진 음모~~ | 2015-07-12 | |
1142 | 비만한 상태가 되면 뇌의 크기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 2015-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