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온도가 높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호염성 세균으로,
주로 해수와 갯벌, 어패류에서 검출된다.
평균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급성발열, 오한, 구토, 설사, 하지부종 등의 증상을 보인다.
치사율은 50% 이상이며,
간질환이나 당뇨병 환자 등 저항력이 약한 만성질환자들이 특히 위험하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6~9월 사이에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어패류를 요리한 칼이나 도마 등은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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