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는 보통 보관하기 전에 손상을 입히면 안 된다.
하지만 상추의 경우에는 예외다.
상추는 잎을 찢으면 파이토뉴트리언트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으며
하루나 이틀 안에 먹으면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데----
상추는 잎을 찢어 보관하면 -- 함유된 항산화제가 2배로 증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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